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tool602

폴 스미스, 알바 알토를 재해석하다 영국 디자이너 폴스미스의 시그니처 스트라이프가 아르텍의 가구 한정판 신제품에 적용되어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출시할 예정입니다.  Paul Smith Reimagines Alvar Aalto폴 스미스는 핀란드 디자인 고전에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며, 알바 알토의 아르텍 가구를 그의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로 선보입니다. 새로운 한정판 컬렉션인 'Artek Reimagined by Paul Smith'는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2024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이스트 런던 쇼디치에 있는 비트라와 아르텍 런던 쇼룸인 트램셰드에서 소개됩니다. 영국의 디자인 회사는 두 브랜드의 미학을 고려한 방식으로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를 스툴 60에 적용했습니다. 폴 스미스(Paul Smith)의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는 전통적으로 40가지.. 2024. 9. 12.
아르텍 스툴 60 빈티지 / 옐로우 아르텍에서 출시되는 스툴60(Stool60)은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고 있는 디자인 제품 중 하나입니다.Artek Stool60 Vintage / Yellow앉는 의자로도 사용 가능하지만 침대 또는 쇼파 옆에 오브제를 두는 스툴로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이유라 생각됩니다. 3개 다리로 구성된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앉았을 때 안정적인 균형과 동일 제품을 쌓아서 적재할 수 있다는 편리성은 좁은 집에서도 효율적이게 사용 가능합니다. (일본에서 아르텍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좁은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 아닐까)  블랙, 화이트와 같은 베이직 컬러의 새제품도 구매 가능하지만 빈티지에서만 찾을수 있는 컬러가 있다보니 빈티지 스툴을 찾게 되는데 특히 옐로우, 레드, 블루 등은 생산.. 2024. 8.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