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ees1 판교 브런치 카페 맛집, 리스 카페 (LEES CAFE) 정자 작년 판교점을 다녀오고 근 1년만에 들린 리스카페.Lees Cafe 정자판교에 이어 정자에 2호점이 생겼다고 해서 처음 방문해봤습니다. 판교점은 공간이 더 작아서 그런지 주말이면 오픈 런을 해도 적어도 11시 이후 12시쯤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일찍 서둘러야 했는데 정자점은 다행히 매장이 넓어졌다고 하여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가봤습니다. 공간의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는 그대로 옮겨둔 것처럼 동일했는데 F&B도 브랜드의 컨셉과 브랜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눈여겨 보게 되네요. 잘 갖춰진 브랜딩의 필수 요소는 어떤 것일지. 매장을 방문해서 먹다보니 이전에는 포장이 되는지 몰랐는데, 방문 포장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브랜드의 통일된 키컬러, 정형화 된 인테리어, 낮이지만 공간 내부에 집중되도록 설치된 조명 등 .. 2024. 9.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