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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로홈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TALO Black Friday Sale탈로홈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인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27 NOV - 7 DEC 2024  * Online  Talohome.kr 2024. 11. 25.
탈로(talo) 팝업 in 오우드 베이커리 탈로(TALO)는 경험을 통해 삶의 가치가 풍요로워지길 바랍니다. Talo in OUDE BAKERY어떤 공간에서든 자연스레 녹아들 수 있는 탈로만의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민하고 제안합니다. 지난해 탈로룸에 이어 올해는 성수동에 자리한 카페 오우드와 함께 '다시 쓰이는 공간과 가구의 선한 순환'을 주제로 팝업을 선보입니다. 오우드의 1층 공간을 TALO에서 스타일링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오우드에서는 이번 팝업을 기념해 오우드의 빵과 함께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스프를 개발하여 선보입니다. 이번 팝업 방문하시어 TALO에서 스타일링한 특별한 공간에서 오우드의 베이커리와 음료들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TALO in OUDE BAKERY 팝업 정보 기간 : 2024년 10월 11일(금) - 10월.. 2024. 10. 12.
[제주/애월] 제주 옛 돌집과 북유럽 모던이 만난 숙소, 탈로 제주 제주의 토박이 문화와 북유럽의 지혜가 함께 어우러진 공간탈로 제주 탈로 제주(Talo Jeju)는 탈로 서울에 이은 새로운 경험 프로젝트로 북유럽의 근대 미학과 더불어 제주의 옛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스테이입니다. 서울의 옛 빌라에 핀란드와 알바 알토라는 주제를 담아냈던 탈로서울(Talo Seoul)의 경험을 토대로 전통이 짙은 제주의 옛집과 북유럽 모더니즘의 미학을 어울러 새로운 공간 탈로 제주(Talo Jeju)를 꾸렸습니다. 실내에 한정됐던 지난 경험을 넘어 야외까지 아우르는 독채 주택으로 더욱 확장된 탈로의 라이프 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공간의 구조와 쓰임새에서 제주와 북유럽이란 큰 주제를, 그리고 미적인 측면에서 알바 알토(Alvar Aalto)와 브루노 맛손(Bruno Mathsson)의.. 2024. 9. 29.
탈로 제주와 테클라 예전 탈로 서울을 운영하면서 함께하고 싶었던 브랜드를 꾸준히 리스트업한 적이 있었습니다. TALO JEJU curated by TEKLA기존에 생각했던 브랜드도 있지만 새로 런칭한 브랜드 중 하나였던 테클라(TEKLA)는 국내에 들어오기 전부터 제품을 구매해서 먼저 사용해봤고 브랜드에서 제작하던 비주얼에 늘 관심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탈로 제주 역시 공간을 준비하면서 스타일에 어울리는 리스트업을 진행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테클라(TEKLA)를 탈로 제주에서 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7월부터 탈로 제주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새롭게 단장된 테클라의 리빙 제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talojeju - tekla탈로제주(@talojeju)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직물 브랜드 테클라(TEKLA)와 함께.. 2024. 9. 19.
이솝(Aesop)에서 보내주신 추석 선물 '비범함은 무수한 평범함이 쌓인 결과다' - 정약용 깊은 인연이 되어 오랜 기간 매 시즌마다 의미있는 선물을 보내주시는 이솝(aesop). 지향하고 추구하는 이미지가 탈로와 똑같다고 할 순 없지만 돌이켜보면 또 그렇게 다르지 않다는 느낌도 듭니다. 이번에 보내주신 제품은 새롭게 선보이는 2024년 이솝의 하비스트 캠페인을 기념하여 함께 하게 된 김민욱 작가님의 우드 플레이트입니다. 적당한 사이즈라 오브제로 사용하거나 디저트를 놓고 먹기에 좋아보입니다. 시간의 흔적을 오롯이 담아낸 나무의 굴곡진 선과 갈라진 틈을 표현하는 작품으로 잘 알려진 작가님으로 다가오는 계절, 가을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매번 이렇게 의미있는 제품을 보내주신 이솝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가온 추석 가족, 친척분들.. 2024. 9. 10.
탈로서울과 탈로홈, 오프라인과 온라인 플랫폼의 변화 5년 전쯤,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들이 생기고 자유롭게 공유되는 문화가 활발해지면서 채널의 활동성은 블로그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으로 빠르게 전환되었습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플랫폼의 변화오프라인 시장은 갔고, 이제는 온라인 시대가 온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이 많아졌었고, 그 전에도 존재했던 서비스였지만 보편화되지 않은 환경 탓에 시간이 흘러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급속도로 성장하게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코로나가 오기 전까지도 온라인은 무한대의 확장이었고, 그게 다수에서 더욱 개인적이게 몰입되던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마치 현재의 유튜브(youtube)와 틱톡(tiktok)처럼 말이죠. ​"사진에서 이젠 영상이야. 누가 순간만 보냐, 계속 이어지고 흘러가는 익숙함을 좋아하지."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 2024.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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