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N - OKA
자연경관은 물론 독특한 역사 문화와 섬나라 특유의 넉넉한 인심까지 고스란히 담긴 곳 오키나와(OKINAWA)
일본의 가장 따뜻한 지역과 가장 추운 지역을 2주 안에 다녀오게 되면서 작년 말에는 정신이 없었습니다. 삿포로로 떠나기 전 다녀온 오키나와는 도착한 순간 '따듯'과 '더운' 경계 속에 약간의 습한 날씨를 느낄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12월이지만 따듯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는 이유도 있겠지만 해가 지고 밤이 되면 선선한 날씨도 한 몫 하는 듯 합니다. 아쉽게도 출장에 방문한 곳인만큼 오키나와 공항과 시내 외 북쪽과 잘 알려진 관광지를 방문하진 못했지만 이곳 저곳 로케이션 헌팅을 하면서 걸어가 본 곳의 이미지들은 다시 봐도 좋은 느낌이 듭니다. 저에겐 한국의 제주도 같은 느낌이 들어 다녀온 이후에 오키나와에 대한 과거 내용과 일들에 대해서도 많이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런 아쉬움이 추후에 다시 오키나와를 가보게 하는 듯 합니다. 오키나와를 다녀오셨다면 가보신 곳 중에 추천해주실 곳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립니다
출장을 통해 작업한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는 따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항공권
설레는 여행의 시작. 네이버 항공권과 함께!
flight.naver.com
Skyscanner
Google Play와 Google Play 로고는 Google Inc.의 상표입니다. Apple과 Apple 로고는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Apple Inc.의 상표입니다. App Store는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등록한 Apple Inc.의 서비스 마크입니다.
www.skyscanner.co.kr
'Pic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틀란타 출장기 (0) | 2025.02.25 |
---|---|
image & imagine (0) | 2025.02.17 |
[일본/삿포로] 비에이 여행, 크리스마스 트리 나무 (0) | 2025.01.10 |
문화와 예술을 가장 가까이 두는 삶 (0) | 2024.11.19 |
수중에서도 촬영이 가능한 미놀타 수중 필름 카메라 웨더매틱 듀얼35 (2) | 2024.11.17 |